Fintentz

금융 용어

시장조성자

늘 사고팔 값을 대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참여자

시장조성자는 언제든 사고팔 수 있도록 항상 양쪽 호가를 대주는 참여자예요. 사려는 사람이 없을 때 사주고, 팔려는 사람이 없을 때 팔아줍니다.

수익은 매수·매도 호가차에서 나와요. 9990원에 사고 1만원에 팔면서 10원을 남기는 식입니다. 한 번의 이익은 작지만 하루에 수만 번 반복하면 큰 금액이 됩니다.

이들이 있어서 시장에 유동성이 생깁니다. 내가 팔고 싶을 때 바로 팔 수 있는 것은 반대편에 늘 누군가 있기 때문이에요. 거래가 뜸한 종목일수록 시장조성자의 역할이 큽니다.

ETF에서 특히 중요한 존재예요.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벌어지면 시장조성자가 차익거래로 메워줍니다. ETF 가격이 실제 가치를 따라가는 것은 이 작동 덕분이에요.

다만 시장이 극도로 불안하면 이들도 호가를 거둬들입니다. 위험이 너무 커지면 양쪽에 값을 대주기를 멈추는데, 그 순간 호가차가 급격히 벌어지고 거래가 어려워져요.

이전 용어변동성지수(VIX)다음 용어슬리피지

핀텐츠, 대표 김상진, 사업자등록번호 815-38-0146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4, 6층 601-A34호 (석촌동, 신우빌딩)

이메일: support@fintentz.com

© 2026 핀텐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