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ntz

금융 용어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에 가치를 고정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고정한 암호화폐예요. 1코인이 항상 1달러 근처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준점 역할을 해요.

가치를 유지하는 방식은 크게 둘입니다. 발행량만큼 실제 달러나 국채를 보관해두는 방식이 있고, 다른 암호화폐를 담보로 잡거나 알고리즘으로 공급을 조절하는 방식이 있어요.

실제로 쓰이는 곳은 주로 거래소 안입니다. 암호화폐를 팔고 현금화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잠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두는 식이에요. 국가 간 송금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위험은 담보가 정말 있느냐예요. 준비금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발행사가 드러나면 가치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실제로 알고리즘 방식의 대형 스테이블코인이 며칠 만에 붕괴한 사례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를 때는 준비금 구성과 외부 감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러에 고정'이라는 말 자체가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이전 용어블록체인다음 용어벤처캐피탈(VC)

핀텐츠, 대표 김상진, 사업자등록번호 815-38-0146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4, 6층 601-A34호 (석촌동, 신우빌딩)

이메일: support@fintentz.com

© 2026 핀텐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