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ntz

금융 용어

50·30·20 예산 규칙

소득을 필수·여가·저축으로 나누는 간단한 원칙

50·30·20 규칙은 실수령액을 세 덩어리로 나누는 예산 방법이에요. 50%는 꼭 필요한 지출, 30%는 원하는 지출, 20%는 저축부채 상환에 씁니다.

필요와 욕구를 나누는 것이 핵심이에요. 월세, 식비, 교통비, 보험료는 필요에 들어가고, 외식, 여행, 취미, 구독 서비스는 욕구에 들어갑니다. 이 구분만 해봐도 지출 구조가 보여요.

장점은 단순하다는 겁니다. 항목별로 수십 개를 관리하는 가계부는 대개 며칠 만에 포기하게 되지만, 세 덩어리는 계속 지킬 수 있어요.

비율은 상황에 맞게 조정해도 됩니다. 주거비가 비싼 지역이면 50%를 넘길 수밖에 없고, 소득이 높으면 저축 비중을 더 키우는 편이 낫습니다. 숫자보다 구조가 중요해요.

실천의 핵심은 20%를 먼저 떼는 거예요.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 하면 남지 않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날 저축분을 자동이체로 먼저 옮기면 나머지로 살게 됩니다. 한 달만 실제 지출을 세 덩어리로 분류해봐도 어디가 새는지 드러나요.

이전 용어보증인

핀텐츠, 대표 김상진, 사업자등록번호 815-38-0146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4, 6층 601-A34호 (석촌동, 신우빌딩)

이메일: support@fintentz.com

© 2026 핀텐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