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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여러 종목을 묶어 시장 흐름을 보여 주는 지표

주가지수는 여러 종목의 주가를 하나의 숫자로 묶어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코스피, S&P 500, 나스닥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계산 방식은 크게 둘이에요. 시가총액이 큰 회사에 더 큰 비중을 주는 방식이 가장 흔하고, 주가가 높은 종목에 비중을 더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방식에 따라 같은 시장도 다르게 보여요.

지수는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내 수익률이 좋았는지는 지수와 비교해야 알 수 있어요. 펀드의 실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도 대부분 지수입니다.

직접 투자하는 대상이 되기도 해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인덱스펀드와 ETF가 나오면서,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고 시장 전체를 사는 방식이 널리 퍼졌습니다.

주의할 점은 지수가 시장의 일부만 담는다는 거예요. 상위 몇 종목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면 지수의 움직임이 그 몇 개에 좌우됩니다. 무엇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 확인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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