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ntz

금융 용어

수익률

투자한 돈 대비 벌거나 잃은 비율

수익률은 투자한 돈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값이에요. 100만원을 넣어 120만원이 되면 수익률 20%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비율이라, 투자 규모가 다른 것끼리도 비교할 수 있어요.

비교할 때는 반드시 기간을 맞춰야 합니다. '수익률 50%'가 1년 만인지 10년 만인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과예요. 그래서 보통 연 단위로 환산한 연평균 수익률(CAGR)을 씁니다.

평균에는 함정이 있어요. 100만원이 50% 떨어져 50만원이 되고 다음 해 50% 올라도 75만원이라, 산술평균은 0%지만 실제로는 25% 손실입니다. 손실을 회복하려면 잃은 비율보다 더 큰 비율로 올라야 해요.

그리고 표시된 수익률이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아닙니다. 매매 수수료, 운용보수, 세금을 빼야 실제 수익이에요. 특히 장기 투자에서는 연 1%의 수수료 차이가 30년 뒤 결과를 크게 갈라놓습니다. 그래서 상품을 고를 때는 광고에 적힌 과거 수익률보다, 매년 확실히 빠져나가는 총비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전 용어분산투자다음 용어리스크

핀텐츠, 대표 김상진, 사업자등록번호 815-38-0146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4, 6층 601-A34호 (석촌동, 신우빌딩)

이메일: support@fintentz.com

© 2026 핀텐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