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용어
소득세
번 소득에 매기는 세금
소득세는 개인이 벌어들인 소득에 매기는 세금이에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까지 소득의 종류에 따라 계산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누진세율을 씁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다만 전체 소득에 높은 세율이 붙는 게 아니라 구간별로 다른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 점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세율 구간이 올라가면 손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늘어난 부분에만 높은 세율이 붙으니 소득이 늘면 실수령액도 늘어나요.
공제와 감면이 실제 세금을 크게 바꿉니다. 부양가족, 연금 납입, 의료비, 기부금 같은 항목들이 과세 대상 소득을 줄여줘요. 연말정산에서 이 부분을 챙기느냐가 차이를 만듭니다.
소득 종류마다 과세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제도가 여러 나라에 있습니다. 근로소득 외의 소득이 생기면 신고 의무가 따로 생길 수 있어요. 부업이나 임대, 해외 주식 매매를 시작했다면 신고 기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