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ntz

금융 용어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보는 지표

PER은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지금 주가가 그 회사가 버는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PER 10이면 지금 이익을 10년간 그대로 모아야 주가만큼 된다는 뜻이에요.

보통 PER이 낮으면 싸다, 높으면 비싸다고 봅니다. 하지만 낮은 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사양 산업이거나 앞으로 이익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 시장이 미리 낮은 값을 매깁니다. 그래서 싸 보이는 함정을 '밸류 트랩'이라고 불러요.

반대로 PER이 높다고 무조건 비싼 것도 아닙니다. 성장이 빠른 회사는 지금 이익은 적지만 앞으로 크게 늘 것을 반영해 높은 PER이 붙어요. 그래서 성장주는 PER이 수십 배인 경우가 흔합니다.

PER은 같은 업종 안에서 비교할 때 의미가 있어요. 은행과 IT 기업의 PER을 나란히 놓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회사의 과거 PER 흐름과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전 용어우량주다음 용어PBR (주가순자산비율)

핀텐츠, 대표 김상진, 사업자등록번호 815-38-0146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4, 6층 601-A34호 (석촌동, 신우빌딩)

이메일: support@fintentz.com

© 2026 핀텐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