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용어
데이트레이딩
하루 안에 사고팔아 시세 차익을 노리는 매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 안에 사고파는 것을 끝내는 매매 방식이에요. 장이 끝날 때는 보유 종목 없이 현금으로 정리하고, 짧은 시간의 가격 움직임에서 수익을 노립니다.
기업의 가치가 아니라 수급과 차트를 봅니다. 몇 분에서 몇 시간 단위로 판단하기 때문에 실적이나 사업 전망은 거의 의미가 없어요. 대신 거래량, 호가 흐름, 뉴스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합니다.
비용이 성과를 크게 갉아먹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거래하면 수수료와 호가차, 세금이 쌓여요. 연 수익률로는 괜찮아 보여도 이 비용을 빼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러 나라의 연구에서 데이트레이딩으로 꾸준히 돈을 버는 개인은 극소수로 나타났어요. 대다수가 손실을 봤고, 거래를 많이 할수록 성과가 나빴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본업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맞지 않아요. 장중 내내 화면을 봐야 하고, 판단이 늦으면 손실이 커집니다. 시작한다면 잃어도 되는 소액으로 한계를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최소한의 조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