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등한 종목을 지금이라도 타는 사람과, 이유부터 찾아보는 사람. 같은 시장을 봐도 손이 나가는 속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12개 상황에서 고른 답으로 나의 '테토력'을 0~100%로 재보세요. 과감할수록 테토력이 올라갑니다. 결과마다 그 성향이 놓치기 쉬운 지점을 한 줄로 짚어줍니다.
주식투자 테토력 테스트는 '얼마나 과감하게 지르는 사람인가'를 0~100%로 재는 테스트예요. 급등한 종목에 지금이라도 올라타는 사람이 있고, 이유부터 찾아보는 사람이 있죠. 같은 화면을 봐도 손이 나가는 속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12개 상황에 답하면 그 속도가 숫자로 나와요. 과감할수록 테토력이 올라가고 신중할수록 내려갑니다. 다만 높다고 좋은 것도, 낮다고 나쁜 것도 아니에요. 각 성향이 잘하는 일과 놓치는 일이 다를 뿐입니다.
질문은 실제로 계좌 앞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이에요. 관심 종목이 15% 급등한 날, 20% 물려 있는 상태, 시장이 폭락한 아침, 친구의 종목 추천, 30% 수익이 찍힌 화면 같은 것들이죠.
레버리지를 쓰는지, 손절선을 미리 걸어두는지, 계좌를 하루에 몇 번 여는지도 물어요. 이런 습관이 성향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거든요. 생각이 아니라 손이 하는 일이니까요.
보기는 문항마다 순서를 섞어 뒀어요. 늘 같은 자리에 '과감한 답'이 있으면 읽지 않고 찍게 되니까요.
결과는 다섯 구간의 동물로 나와요. 눈에 불이 붙은 황소, 돌진하는 호랑이, 반반으로 갈린 카멜레온, 고개를 빼고 살피는 미어캣, 도토리를 끌어안은 다람쥐.
각 결과에는 그 성향이 놓치기 쉬운 한 가지를 덧붙였어요. 과감한 쪽에는 손절선 이야기를, 신중한 쪽에는 물가 이야기를 합니다. 원금을 지켜도 물가가 3%인데 예금이 2%면 매년 1%씩 잃는 셈이니까요.
재미로 보는 결과지만, 내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 알면 다음에 계좌를 열 때 한 번은 멈칫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쓰는 성격 밈에서 온 말이지만, 이 테스트에서는 성별과 아무 관계가 없어요. 오직 '투자에서 얼마나 과감한가' 한 가지만 잽니다.
아니에요. 높으면 기회를 잘 잡지만 크게 잃기도 하고, 낮으면 큰 손실은 피하지만 물가를 못 이길 수 있어요. 그래서 결과마다 그 성향이 조심할 점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재는 축이 달라요. 테토력은 '얼마나 과감하게 행동하는가'를, 에겐력은 '시장과 내 감정에 얼마나 민감한가'를 잽니다. 과감하면서 감정적일 수도, 신중하면서 무덤덤할 수도 있어서 두 결과가 서로 반대로 나오지 않아요.
12문항이라 2~3분이면 끝나요. 로그인 없이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네. 결과 화면의 '결과 공유하기'를 누르면 내 퍼센트가 그대로 담긴 링크가 만들어져요. 친구가 열면 제 결과 화면이 바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