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과 목표 수익률, 기간만 넣으면 복리 마법사가 돈이 시간에 따라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해줘요. 은행 예금부터 S&P500, 나스닥100, 워런 버핏, 피터 린치의 수익률까지 참고로 비교할 수 있고, 결과는 자라나는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시간이 만들어내는 '복리의 마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원금에 더해져, 그 다음부터는 '원금+이자' 전체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이자가 또 다른 이자를 낳는 구조라서, 시간이 길어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연 10% 복리로 두면 1년 뒤 110만 원, 2년 뒤에는 121만 원이 돼요. 2년 차에 늘어난 11만 원 가운데 1만 원은 '작년에 붙은 이자 10만 원에 다시 붙은 이자'예요. 이 작은 차이가 10년, 20년 쌓이면 단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요.
단리는 언제나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 100만 원을 연 10% 단리로 20년 두면 원금의 2배인 이자(200만 원)가 붙어 300만 원이 돼요. 반면 같은 조건의 복리는 약 673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차이는 더 크게 벌어져요.
그래서 복리는 흔히 '시간의 마법'이라고 불려요. 높은 수익률만큼이나 '얼마나 오래 꾸준히 굴리느냐'가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72 ÷ 수익률(%)'로 어림할 수 있어요. 연 6%면 약 12년, 연 8%면 약 9년, 연 12%면 약 6년이면 두 배가 되는 셈이죠.
복리 마법사에 여러 수익률을 넣어 보면 이 법칙이 실제로 어떻게 들어맞는지 그래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원금, 기대 수익률, 투자 기간을 입력하면 자라나는 그래프로 결과를 보여줘요. 은행 예금이나 S&P500·나스닥100 같은 대표 지수의 장기 평균, 워런 버핏·피터 린치 같은 투자 대가의 수익률을 참고 값으로 골라 비교할 수도 있어요.
다만 여기서 쓰는 수익률은 과거 평균이나 가정치예요.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실제 투자에는 손실 위험도 있으니, 결과는 '복리 감각'을 익히는 참고용으로 봐 주세요. 복리 마법사는 특정 상품을 권유하는 도구가 아니에요.